여유만만 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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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0:51

어제의 덥덥리 이야기 사각의 링

존 시나 대 세자로 경기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일년 만에 던져놓는 글이 이게 다냐!!!)

2014/10/30 11:21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에 관한 있다 없다 볼거리

MCU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발표에 흥분해서 대충 써본 생각입니다.

-철없는 초인들이 없다
-스파이디가 없다: 초인등록법안의 상징적 인물
-헐크가 있다: 시빌워 발생 가능의 큰 요인1 (하르쿠는 열심히 우주무쌍 중)
-크로스본이 있다: 캡틴 암살(스티븐)의 주역
-버키가 있다: 2대 캡틴
-토르가 있다: 시빌워 발생 가능의 큰 요인2 (본래 시빌워 당시 실종 상태)
-토르 클론의 떡밥이 있다: 시빌워 발발의 주역(어벤저스 1편 당시 로키의 단검에 찔린 토르의 피-원작은 소파에 남은 토르의 모근)
-골리앗이 없다: 근데 토르 클론에게 사망할 골리앗이 없다
-리드 리처드가 없다 : 악의 축2가 없다

더 생각나는데로 추가해봐야겠네요..
여러 생각들 환영합니다!

2014/08/02 20:34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 감상평(&잡담) 볼거리

1. 일단 먼저 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허허헛;;; 잘 살고 있습니다 & MCU 영화는 다 챙겨보고 살고 있.. 사정이 있어서 그 사정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쓰고..

2. 드디어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가 개봉했습니다. 개봉 전부터 저 멤버를 영화화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보고 나니 그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재밌어요!!

3. 일단 영화 자체적인 측면으로 이야기해보자면 굉장히 영리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어찌보면 굉장히 투박하고 거칠게 나가는데 그걸 숨기려고 하지 않더군요. 캐릭터가 5명이나 되니깐 정신 없을 거라고? 그럼 뭐 정신없이 가지! 라고 외치는 감독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더군요. 잘 보면 참 느슨한 부분이 많은데 그걸 굳이 숨기려하지 않고 장점을 부각하면 밀고 나갑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칭찬하는게 주인공이 5명이나 되는데 그 비중의 균형을 굉장히 잘 잡고 있습니다. 이건 진짜 감독의 역량인 거 같더군요. 물론 눈에 띄게 활약하는 로켓과 그루트 콤비가 있긴 하지만 그 정도의 부각이야 뭐.. 무엇보다도 구구절절 캐릭터의 과거를 설명하려하지 않았다는게 참 맘에 들더군요. 그렇다고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는 것은 아니어서 영화를 보면 캐릭터들의 대화를 통해 유추하기 충분했고.. 뭐 영화에 대한 부분은 다른 감상평들에 많이 나오니 줄이겠습니다.

4.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측면에서 한 번 보자면.. 마블은 이 영화를 통해 또 세계관을 잔뜩 넓혀놨습니다. 아무런 배경 설명을 하지는 않고, 그저 우주에 있는 앙숙인 종족들..인 것처럼 스리슬쩍 내놓은게 노바 대 크리. 읭? 노바랑 크리? 와 마블.. 와.. 와.. 어벤져스 전체까지 휩쓸어버리는 우주전쟁을 벌이는 두 종족을 이렇게 슬쩍.. 와.. 와.. 이제 뭔 스토리를 풀어도 맘껏 풀 수 있게 됐습니다.(천잰데?)

어벤져스 페이즈 1은 살짝 불안한 요소들이 섞여있다가(헐크라던지 인크레더블 헐크라던지 초록 괴물이라던지) 어벤져스에서 포텐이 터졌는데, 페이즈 2는 내놓은 영화마다 대박이네요. 캡틴 아메리카 2를 보면서 마블의 역량이 엄청나게 성장했구나! 하고 놀랐는데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는 그걸 또 살짝 비틀면서 재밌고.. 어벤져스 2는 도대체 어떻게 될려고? 라는 기대와 걱정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로써 DC의 한숨은 깊어졌습니다.

5. 캐릭터를 보자면, 

일단 제 관심은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WWE의 바티스타가 맡은 배역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포스팅에도 남겼지만, 더 이상 바티스타의 헐리우드행을 깔 수 없게 됐어요!!! 이게 뭐랄까, 연기를 막 뛰어나게 잘하지도, 그렇다고 완전 못 한 것도 아니고 딱 적당하게 한 느낌인데(아, 그게 더 대단한가) 작품을 잘 골랐어요.. 이로써 바티는 MCU 세계관에 편입되었습니다.(앞으로 몇 년은 버틸 수 있어!) 그 전 요상한 B급 영화들에만 나오더니만 갑자기 이게 뭥... 근데 드랙스 귀여워요. 은근 이 영화 개그 담당.

6. 로켓 더 라쿤은 완전 이 영화 하드 캐립니다. 츤데레 너구리라니! 게다가 만능 공돌이라 만화판에서는 토니 스타크를 기계치라고 타박하는 부분도 있다는데, 나중에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될련지 기대가 됩니다.

7. 그루트는 뭐... 긔엽긔는 거꾸로 해도 긔엽기♡

8. 아, 그리고 이 영화의 결론은 그겁니다. 데카르챠...!!! 

2014/07/31 16:57

레덕입장에서 쓴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 한줄 감상 볼거리

더 이상 바티의 헐리우드행을 깔 수 없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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