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4일
있다 저녁에 복귀합니다.
누가 4.5초 휴가 하다가 9.10초면 길다고 했어!! 짧은 건 똑같잖아!!를 외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일단 휴가 동안 본 영화부터 보면..
1. 닌자 어쌔신(영화관)
- 누가 그랬는데... 영화는 망해도 비는 망하지 않을 거다. 라는 감상평. 정말 딱 맞는 말인 듯.
- 액션은 A급, 나머지는 다 B급.
- 고어가 과하니 장난으로 보임.
- 역시 일본 오타쿠 워쇼스키 형제의 닌자 동인지 였음
2. 모범시민(영화관)
- 재밌는데, 분명 재밌는데, 왠지 졸면서 본 영화.
- 그나저나 장르를 뭐라고 해야할지.. 스릴러? 그냥 복수극이 맞을 듯.
- 왠지 모르게 테이큰이 오버랩되는 영화. 아버지는 슈퍼맨이다.(응?)
3. 트와일라잇(DVD)
- 뉴문 아닙니다. 트와일라잇입니다.
- 뉴문이 나왔다길레 못 본 것부터 챙겨봤는데.. 결론은 걍 뉴문 패스.
- 왜들 이리 잘생기고 예뻐? 근데 그걸로 끝. 근데 그 것만으로 충분하긴 할 듯.
4. 울버린(DVD)
- 무비 엑스맨 프리퀄답게 각종 떡밥이 이리 저리 날라다님.
- 다니엘 헤니.. 짧지만 멋있다!! 근데 좀 등장이 짧긴 짧은 듯.
- DVD 특유의 삭제 장면 수록 덕분에 더 재밌었음. 스톰이라던지..
- 역시 데드풀 대박.
에.. 다음이 구입한 CD
1. 리쌍 6집
- 명불허전. 리쌍답다란 느낌.
2. 다이나믹듀오 5집
- 10월 군번 다듀..으흐흐흐흐흐(만날 일은 없겠지만)
3. MC스나이퍼 5집
- 뭔가 많이 부드러워진 MC 스나이퍼
- 제 친구는 그래서 싫다던데, 전 오히려 그래서 좋습니다. 무작정 부드러워진 것도 아니고.
그리고 대망의 CDP!!!
부대에 들어가려고 저가형으로 질렀습니다. 저가형인데 음질도 좋아서 만족!!
책
1. Cat Shit One'80
- 동물을 빌린 전쟁.
- 오히려 전쟁을 더욱 잘 알 수 있었던 책,, 동물 의인화라.. 나름 쓸만한 듯.
2. 본격 제2치 세계대전 만화
- 아실 분은 다 아실테니 노 코멘트.
- 딱 하나 불만이라면, 표지가 1권이랑 2권이랑 재질이 달라서 살짝 이질감이 나더군요.
3. 솔로이스트
- 다 못 읽고 들어가지만, 영화보다 책이 좋을 듯. 영화를 못봐서 할 말은 없지만, 책의 흡입력이 쎄더군요.
& PSN
1. 갓 오브 워 - 체인 오브 올림푸스-
- 전설의 그 게임, 이제야 처음으로 즐겨보다.
- 1편을 안 해봐도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얼추 이해가 되고,, 사실 그런 거 필요 없는 듯.
- 액션이나 쾌감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일단 1회차 클리어. 나머진 뭐.. 다음을 기약?
2. 데프잼 파이트 포 뉴욕
- 별 생각 없이 다운 받았는데, 의외의 재미. 알고보니 PSP 상위권에 드는 격투겜.
- 남자라면 3레슬!!!
PSP Go가 나와서 그런지 PSN이 지름신의 서식처가 되어있었습니다. 휴가 내내 겨우 2개로 버텨냈네;;;
아무튼 이번 휴가.. 지름신이 실컷 들락날락한 휴가였습니다. 이제 휴가도 끝났네요. 사실 1~2월 중에 한 번 더 나올 것 같지만,
정확히 언제 나올지 모르므로.. 건강하게 지내시길^^
# by 우르 | 2009/12/14 13:52 | 괴상한 삶 | 트랙백 | 덧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