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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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16:25

모기와의 전초전 괴상한 삶

엊그제 과제의 압박에 시달리다가 과제를 마치고나니 새벽 3시...6시엔 일어나야 하는데! 하면서 3시간을 겨우 잤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다음 날(그러니깐 어제) 정말 다행스럽게 모든 일을 무사히 마치고 들어오니 11시...바로 침대에 쓰러져서 잤습니다. 오늘은 수업도 없겠다 한 12시까진 잘 수 있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허나 제 맘과는 다르게 오늘 기상은 9시...알람? 그런 거 안 켰습니다. 전화 or 문자? 이른 아침에 찾을 사람 없습니다. 단지 이유는 제 귓가를 맴도는 익숙한 그 소리...웨에에에에엥...커억, 또 모기야? 일어나서 조금 있다가 싱싱한 피(...)를 빨은 녀석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책상에 앉아있는데 자꾸 다리가 간지러워서 보니 또 물렸어? 예 2 마리 였습니다. 한마리는 방안을 활보하고 한마리는 제 책상 밑에 잠복해있었습니다. 두마리 다 겨우 잡긴 했는데...이번 여름도 모기 잡다 끝나겠습니다;;;


덧글

  • MerLyn 2007/05/04 17:01 # 답글

    진짜 모기 너무 싫어요...ㅡ_-..
    전 정말 모기가 잘 물거든요 OTL

    으아~ 여름은 너무 싫어요 ;ㅁ;!!
  • FrontierJ 2007/05/04 17:06 # 답글

    아직 부천엔 모기가 없습니다!
  • -TRO- 2007/05/04 22:41 # 답글

    기숙사를 가로지르고 흐르는 넷물에 갈대밭이 가득이라 공포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Orz...

    여름에 걸어다니면 살이 2~3키로씩은 쫙쫙 빠질것 같아요 아옳옳옳....
  • 곰탱V 2007/05/05 00:59 # 답글

    MerLyn님// 저도 엄청 물리죠. 두 사람 있으면 저만 물리는 체질이라;;;저도 여름이 싫어요!!

    FrontierJ님// 저흰 사시사철 모기가 산답니다;;;

    -TRO-님// 그게 다 피가 줄어드는거라고 생각하니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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