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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09:56

2008년 WWE 신인들 현황 사각의 링

2008년, WWE에서 유달리 신인의 데뷔들이 많은 편인 해입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데뷔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냥 한 번 정리나 해볼까~ 해서 시작해봤습니다. 일단 브랜드 별로 구분은 했는데, 데뷔한 브랜드가 아닌, 현재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크 매치 같은 건 제외, 일단 무조건 TV에 나온 걸 기준으로!


=RAW=

코피 킹스턴 : 코피가 신인이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2008년 1월 쯤 TV쇼에 출연한.. 알고보면 WWE에서 1년도 안 뛴 신인입니다. 근데 벌써 IC.. 근데 IC 되자마자 존재감 급하락.. 역시 IC는 존재감 -100의 스킬이 달렸어!!!(응?) 아무튼, 인기적인 측면에서는 꽤 좋으므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그 "뿨! 뿨!" 에는 묘한 중독성이 있기에...

테드 디비아시 Jr. : 처음엔 아버지 테드 디비아시와 함께 RAW에 등장한 테디 Jr. 아버지와 함께 뭔가 할 줄 알았더니만, 코디와 함께 2세대 팀으로 활약 중이죠. 사실, 선수 경력으로는 테디 Jr.가 절대 신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크라임 타임과 대립하고 아마도 팀의 수장이 될 듯한 랜디와 날카로운 대립의 분위기를 풍기고.. 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스테이블이 만들어지고 있는 시기니, 완성되고 맹활약하게 되면 더 좋아질 거고..

마뉴 : 와일드 사모안, 아파의 아들인 마뉴. 우마가가 떠나간 RAW에 새로운 사모안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2세대 팀의 파워맨을 담당하게 될 듯? 사실, 아직까지는 뭐라 판단할 수 없는 경기 횟수여서..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일단 2세대 스테이블에 낀 이상 앞으로 행로는 확실히 좋을 듯!

찰리 하스 : 새로운 기믹을 장착하고, 환호를 받기 시작한 이상 하스는 예전의 하스가 아니라능. 이제 뜰거라능.(야!!)

-> 사실, RAW는 신인들이 활동할 영역이 너무 적습니다. 메인 이벤터들이 바글바글해서 정작 그 사람들도 활용 못 하면서 신인은 개뿔..(응?) 그렇지만 사실 상 ECW와 로스터를 공유하기 때문에 신인에 대한 것도 큰 문제는 없죠.


=SMACKDOWN=

뱀 닐리 : 차보 게레로의 보디가드로 처음 등장했던 뱀 닐리. 보디가드로 끝날 것 같습니다만.. 의외로 차보와 더불어 신인들의 초반 대립 상대의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에반, 리키, R-트루쓰까지.. 근데 중요한 건 아직까지 피니셔란 걸 쓰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아니 있기는 있나.. 지난 주 스맥에서는 살짝 차보와 불화가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주에는 바로 버로우.. 뭐냐?

프리모 콜론 : 칼리토의 동생인 프리모. RAW로 데뷔했습니다만, 바로 그 다음 주부터는 스맥에서 나오더군요. 덕분에 칼리토도 같이 경기에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호감도 상승!! 한동안은 칼리토와 함께 형제 태그팀으로 활약하게 될 듯 싶습니다. 지난 주에 처음 등장하자마자 에지 헤즈와의 태그팀 챔피언 경쟁이 시작!! 선수로서의 능력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경기 스타일은 선역 때 칼리토를 보는 듯하더군요. 공중기 쓰던 칼리토.. 확실한 건 좀 더 봐야 알겠습니다.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 처음엔 타이탄트론도 없던 코즐로프. 요즘은 꽤 강한 듯한 음악을 쓰더군요. 경기 없다고 불평하고, 빅쇼랑 싸우려고 하고, 자버들 잡고.. 굉장히 푸쉬 받기 시작한 코즐로프. 하긴 우마가도 쉬고, 칼리도 쉬는 현 상황에 새로운 몬스터 빅맨이 필요하긴 하죠. 게다가 러시아 출신이란 것 때문에 미국 출신 선수 띄워주기도 좋고. 그래도 코즐로프는 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스카티 골드맨 : 카바나ㅠㅠ

라이언 브래드독 : 분명 ECW에서 놀고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스맥에 있는 라이언 브래드독. 마이크 녹스 같습니다. 녹스 같은 빅맨은 넘치고 넘치는데 왜 데뷔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끝.

에제키엘 잭슨 : 현재 푸쉬를 받고 있는 켄드릭의 보디가드로 나오는 에제키엘. 사실, 켄드릭보다 에제키엘 쪽이 훨씬 무게감있고 카리스마 있어보입니다.. 일단 힘 하나는 엄청 쎄보입니다만, 사실 상 싱글 매치를 가진 적이 없는 에제키엘이기에 경기 운영, 능력 이런 쪽에서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잘하면 켄드릭보다 더 띄울 수 있을 듯? 뭐, 마이크웤이 쉘턴급이라면 말짱 도루묵이겠지만요.

R-트루쓰 : 사실, 신인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WWE측에서 진실이의 과거는 없던 셈 치는 것 같아서 신인이라고 넣었습니다. 뭐 사실 상 스타성은 이미 보장됐고, 빙빙 돌면서 사람들 최면 걸고 있으니 괜찮을 듯 싶습니다.(응?)

-> 스맥은 뭐랄까.. 일단 골드맨 때문에 웁니다. 신인은 꽤 있는데, 기대되는 선수는 거의 없다는 게 안습일 뿐...


=ECW=

에반 본 : 우리의 맷 사이달!!! 첫 데뷔 때에는 인디 때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 수는 있을까? 란 걱정을 했는데, 무려 WWE에서 슈팅 스타 프레스의 부활이라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며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별 다른 세그먼트도 없이 무사히 초반 보스인 차보&닐리를 이기고, ECW에서는 모리슨&미즈와, RAW에서는 레이와 함께 케인과 대립하기 시작하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2008년 WWE 최고의 신인!

리키 오티즈 : 네고시에이터의 쇳덩어리 로봇을 떠오르게 만드는 피니셔를 쓰는 산만한 선수. 아프로도 좋고, 덩치에 비해 의외로 날렵한 움직임도 좋은데 좀 산만한게 흠입니다만, 의외로 그게 또 유쾌한 듯한 모습이 되서 인기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죠. 요즘은 에반 본과 함께 모리슨&미즈 팀과 대립하는 듯 싶습니다. 사실, 일단 아프로에서 호감도+50..

개빈 스피어스 : 나는 상품도, 수건도, 필요없고 실력으로만 보여주겠다던 스피어.. 하지만 실력만으론 WWE에서 살아남기 힘든고로..그래도 실력은 보장된 선순데.. 안습일 따름.. 근데 의외로 로스터에는 껴있더군요. 뭐지?

잭 스웨거 : 가장 최근에 ECW에 데뷔한 선수. 일단 스피드나 힘이랄까요. 신체적인 능력으로는 현재까지 데뷔한 빅맨 중에서는 최고급인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일단 악역의 필수 요소인 왠지 보고 있으면 열받는 얼굴과 미소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잘 써먹으면 좋은 악역이 될 듯 싶습니다만.. 그래도 돌디다 말고 떨구는 블루썬더 밤은 불만입니다.

-> 신인들의 데뷔 무대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ECW. 많은 신인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지고 있습니다만, 성공적으로 데뷔해서 다른 브랜드로 올라간 선수도 있고(코피 킹스턴 같은 경우), 기대를 받으며 데뷔했지만 실망만 주고 사라진 경우도 있고(브래이든 워커 같은 경우), 다양한 신인들이 오가면서 일종의 WWE의 등용문의 역할을 하고 있는 듯 싶네요.


덧. 혹시 빼먹은 신인 있나요? 일단 디바들은 의도적으로 뺀 것이기 때문에 없다고 하셔도 추가는 없습니다. 혹시 2008년에 데뷔한 신인 중 없는 선수 있으면 알려주세요! 추가하겠습니다


덧글

  • 크르 2008/09/20 09:59 # 답글

    어허허허; 저도 wwe는 잘 안보기 때문에 저 사람들 이외의 신인은 못 본 느낌입니다.


    아, 팬티코..[...물론 농담]
  • 북두의사나이 2008/09/20 10:11 # 답글

    결론:승리의 에반 본!
  • 아레스실버 2008/09/20 10:16 # 답글

    찰리 하스 ;ㅂ;

    ...신인 소리 듣는 게 나을지도(...)
  • 케리비언 2008/09/20 10:48 # 답글

    콜트카바나!!!!!으허어어어어어엉....ㅠ_ㅜ
  • 시로야마다 2008/09/20 13:19 # 답글

    뭐 노아보단 좀 나은듯...
  • 싱하 2008/09/20 13:33 # 삭제 답글

    코피가 2088년 데뷔라고 돼있네요 ;
  • 810도 스플래쉬 2008/09/20 13:36 # 삭제 답글

    신인들의 초반보스 차보&뱀 닐리!!
    결론은 승리의 에반 본, 안습의 콜트 카바나로군요... ㅜㅜㅜㅜㅜ
  • HardyV1 2008/09/20 13:45 # 답글

    개빈 스피어스가 인디에서의 누구였죠 ?
  • 슬라빅 2008/09/20 16:53 # 답글

    코즐로프는 이번주에 삼치를 발랐더군요-_-
  • 공국진 2008/09/20 18:08 # 답글

    하스와 사이달에 올 인입니다!(...)
  • CARPEDIEM 2008/09/20 21:38 # 답글

    힘내라 하스! ;ㅁ;
  • 삼별초 2008/09/20 23:46 # 답글

    제시와 페스터스도 올해가 아닌가요?
  • 2hc4ever 2008/09/21 07:16 # 삭제 답글

    스웨거 선수가 전 정~~~~~~~~~~~~~말 기대많이 되더군요. .

    다만 웃는게좀 바보같다랄까;;;ㅜㅜ
  • 천공의채찍 2008/09/21 08:49 # 답글

    하스는 자신을 버림으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걸까요;;
  • 얌속 2008/09/21 12:46 # 삭제 답글

    코피가 미래를 왓다리 갓다리 하는건가;; 2088년이라고되있네요 껄껄
  • Ballin 2008/09/21 20:46 # 삭제 답글

    응? 코피 2088년?(...
  • 우르 2008/09/21 20:53 # 답글

    크르님// 아 팬티코가 있었군요..(응?)

    북두의사나이님// 승리의 에반 본!

    아레스실버님// 그게 좋을 듯...?!

    케리비언님// 카바나!! 으헝!

    시로야마다님// 그러고보면 나름 성공한 것 같기도 하죠...

    싱하님// 으하하하.. 오타군요;;;

    810도 스플래쉬님// 정말 명쾌한 정리입니다!

    HardyV1님//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군요;;;

    슬라빅님// 참 코즐로프도...

    공국진님// 올인!

    CARPEDIEM님// 힘내라!

    삼별초님// 아마 그 둘은 2007년 말 정도 일 겁니다~

    2hc4ever님// 웃는게 참 비호더군요;;;

    천공의채찍님// 잘 버렸죠

    얌속님// 껄껄;;; 오타군요;;;

    Ballin님// 너그럽게 봐주시길;;;
  • 사람 2008/09/24 14:20 # 삭제 답글

    브리벨라라는 신인디바도 나왔더군요
  • 바르샤 2008/09/24 17:17 # 삭제 답글

    기믹은 하스도 환호받게한다..!
  • 우르 2008/09/25 12:23 # 답글

    사람님// 요즘 이상하게 승리를 챙겨가더군요- 그래도 디바는 잠시 보류랍니다~

    바르샤님// 명언!!
  • 캣독 2008/09/30 20:00 # 삭제 답글

    해..해리스 ㅜㅜ.
  • 우르 2008/09/30 23:24 # 답글

    캣독님// 해리스는 참 안습인지라..
  • 루시안 2008/10/01 13:40 # 삭제 답글

    골드형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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