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9일
DDT - 언더테이커

피폭자 : 빅 쇼
빅 쇼의 펀치로 언더테이커의 실신이라는 황당한 결과를 보여준 이번 노 머시.. 일단 둘 중 하나일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이종 격투기 팬인 언더와 나름 복싱하고 돌아온 빅 쇼가 만들어 낸 이종 격투기 러브러브(응?). 그리고 또 하나는 이 대립의 마지막에서 빅 쇼의 그 펀치를 맞고서 싯 업할 언더테이커..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식의 마무리는 프로 레슬링 같지 않아서 좀 불만입니다.
아무튼, 서로 초크 슬램을 넣기 위해 목을 조르다 빅쇼가 이기는 듯 했으나, 언더옹이 멋지게 DDT로 반격!! 저 거구가 수직으로 찍히다니!! 이번엔 빅쇼가 억지로 끌려올라가 찍혔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더군요. 오오오 저 거구가 수직으로 DDT 당하니 엄청난 임팩트더군요.
그러고보니, 차보가 빅 쇼에게 맞고 날아가고, 언제부턴가 버로우 탄 뱀 닐리.. 그리고 존재감 없는 에지 헤드 때문에 결국 비키와 빅 쇼 듀엣으로 갈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차보가 개별 각본으로 다시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곧 그레고리 헴즈..아 허리케인 헴즈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만..도 복귀하는데 둘이서 대립해도 좋을 것 같고..응? 어라? 그럼 선역 초반 보스 차보 이미지는 그대로인건가?? 어라??;;;;
# by | 2008/10/09 18:09 | 사각의 링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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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서(아 이제 싯업한다 ㅋㅋㅋㅋ) 하는데 끝(응?)
경기 보기 전까지 누가 언더옹이 펀치 두어방에 실신ko할거라고 생각했겠어요.
저DDT 리플레이때 보니 워낙 무거우시다보니 한쪽팔쪽을 잡고 넘기더군요;
사람님// 전자와 후자라고 할 때, 전자는 앞의 것을 후자는 뒤의 것을 말합니다. 제가 두 가지 추측을 하고, 후자일 듯 이라고 말한 것은 두 번째 추측일 듯 이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훨스타님// 싯업!! 어? 끝이야? ... 저랑 같은 반응이셨군요;;;
삼별초님// 그러게 말입니다. 차라리 이게 낫지;;;
슬라빅님// 케인배는 제대로 던졌었죠-
끄적끄적님// 가끔씩 수직낙하가 나오긴 합니다만.. 가뭄에 콩나듯..
공국진님// 엄청나게 번쩍!
마봉팔님// 그러게요;;;
2hc4ever님// 그렇게라도 빅 쇼를 넘길 수 있다면 대단하죠!
HardyV1님// 정말 기대됩니다..만, 과연?
810도 스플래쉬님// 대단한 언더옹!
드리머의 것도...
캣독님// 그러고보니 드리머 때도 고각으로 맞아줬었죠! 잊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