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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21:08

라 퀘브라다 - 신 카라 사각의 링


피폭자 : 알렉스 라일리


역시나 상대 선수의 덩치가 좀 커지자(&접수 능력이 딸리자) 바로 다른 피니셔를 쓴 신 카라. 의외로 라 퀘브라다를 쓰더군요. 쉬운 기술은 아니지만, 레이도 가끔 쓰고, 크리스 제리코가 라이언설트로 잘 써서 잘 어필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에이프런 밖에서 뛰어서 연결한다는 놀라운 탄력을 보여줬지만.. 아무래도 한동안 피니셔 정착기가 진행될 것 같더군요.

피니셔는 피니셔고, WWE가 생각보다 더 신 카라를 밀어주는 것 같습니다. 존 시나가 무려 AA를 신 카라를 위한 세팅으로만 썼으니 말이죠. 진짜 의외였습니다. AA 나온 순간 아 이대로 끝이구나 싶었는데 태그하길레 '잉? 왠일로?'라는 생각이 절로..

그나저나 보면서 느낀 건데, 미즈가 아무리 챔피언이고 알렉스 라일리라는 부하도 있다지만 너무 클린폴을 안 주는 것 같더군요. 최근 몇 달간 미즈가 폴 당하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레매 때는 락키가 난입하지, 그 전에는 제리 롤러랑 상대하지, 평소엔 져도 알렉스 라일리가 지지.. 너무한다 이건..

에이 모르겠고...
신 카라 드디어, WWE 데뷔 후 처음으로 제대로 뛰어넘어 등장했습니다. 밑에 발판이라도 있는 걸까요. 어떻게 저렇게 높이 뛰지? 말도 안돼! 맨날 살짝 걸렸는데! 그것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로프랑 사람 사이의 간격이 말이 됩니까?! 아 진짜 요즘 WWE가 가장 잘한 짓이라면은 신 카라를 WWE로 데리고 온 것인 것 같습니다.

덧글

  • 탭이 2011/04/20 21:13 # 답글

    쩌...쩌네요
  • 우르 2011/04/21 21:07 #

    장난아니죠
  • 공국진 2011/04/20 21:21 # 답글

    오우! 폭죽 타이밍도 좋군요!!
  • 우르 2011/04/21 21:07 #

    역시 덥덥이의 타이밍!
  • 茶水 2011/04/20 21:22 # 답글

    네. 에이프런 밑에 스프링보드 있습니다..
  • 우르 2011/04/21 21:08 #

    아 역시..
    그런데 있어도 대단합니다-
  • 황보래용 2011/04/20 22:43 # 답글

    트램펄린이 있지요~~
  • 우르 2011/04/21 21:08 #

    트램펄린을 생각해도 장난 아닌 높이;;;
  • 삼별초 2011/04/21 07:23 # 답글

    라운딩 바디 프레스가 나오는 그날까지 (어이)
  • 우르 2011/04/21 21:08 #

    그날까지!
  • Carl Orton 2011/04/21 10:47 # 답글

    거리를 잘못잡아서 문썰트 당수가 되버렸...ㅠ,ㅜ...
  • 우르 2011/04/21 21:08 #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게 다 너무 가까이 놔둔 시나 탓입니다!!(뭘해도 시나 탓?)
  • DOSKHARAAS 2011/04/21 15:00 # 답글

    발판이 있어 보이네요. 발에 탄력 받는 것 보니.
  • 우르 2011/04/21 21:08 #

    아, 확실히..
  • JOHN CENA 2011/04/21 22:33 # 삭제 답글

    님들 이거 아나요? 신카라 있잔아요 레이미스테리오 삼촌임
  • 우르 2011/04/22 12:23 #

    아 예 그렇군요. 촌수로 삼촌인건가요? 82년생이 레이 미스테리오의 삼촌이려면 그 수 밖에 없네요. 멕시코도 우리나라처럼 촌수 따지나요? 몰랐네요
  • 레그드로퍼 2011/04/22 23:47 # 삭제 답글

    유튜브에서 봤는데
    링 밑에 숨어있는 관계자같은 사람이 신카라가 뛰어올때
    소규모 트램펄린 꺼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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