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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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18:39

이 달의 마벨러스한 지름들 읽을거리

건대 코믹 갤러리의 30% 세일 소식을 듣고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찾아갔습니다. 다행히도 일요일 점심 시간을 좀 넘기고 가서 그랬는지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막 줄 서서 계산한다고 해서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다행히 사람도 몇명 없었습니다. 휴우...

아무튼 거기 가서 지른게 [하우스 오브 엠]과 [시크릿 인베이전] 두 권입니다. [썬더볼츠]는 그 전에 샀었습니다. 아놔 세일이 있을 줄만 알았으면 돈 아껴뒀다가 같이 사는 건데ㅠㅠ

30% 세일하니깐 장난아니더군요. 원래 2만원 들고가면 한권 밖에 못 사는데 이번엔 두권이나 사들고 나왔으니 말입니다. 제가 목표를 정하고 갔으니 망정이지(1안 [하우스 오브 엠]+[시크릿 인베이전] / 2안 [그린랜턴 시네스트로 콥스 워1,2]) 그냥 갔으면 지름신이 사정 없이 임했을 것 같습니다. 휴 다행이다;;;

그날 갔는데 [하우스 오브 엠], [시크릿 인베이전] 이거 두개만 재고가 3권씩 남아있더군요. 어이쿠 삼별초님이 물량이 부족할지도 모른다고 하셨었는데 진짜 늦게 갔었으면 위험했을 듯? 뭐 그래도 일단 무사히 샀으니깐 됐습니다.

이로써 시크릿 워 - 하우스 오브 엠 - 시빌 워 - 월드 워 헐크 - 시크릿 인베이전으로 이어지는 마블 메인 스토리를 완성했습니다. 이거 모으고 보니 진짜 장대합니다. 그나저나 진짜 앞으로 다크 레인은 어떻게 나올라나.. 나오긴 할라나;;;

덧글

  • 공국진 2011/05/16 19:10 # 답글

    마블 코믹스 히어로 물들을 보니 왠지 아직도 깜깜 무소식인 가면라이더 스피릿츠가 생각나서 슬퍼요;;;
  • 우르 2011/05/20 21:20 #

    사실 가면라이더가 안 나와서 자포자기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 삼별초 2011/05/16 22:10 # 답글

    저보다는 양호하군요 (...)
  • 우르 2011/05/20 21:21 #

    거한 지름이지 않으셨습니까- 전 돈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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