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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0:28

어벤저스 잡담(2) - 아이언맨 볼거리


로다주를 위해 아이언맨이 만들어진 것인가
아이언맨을 위해 로다주가 태어난 것인가
-마블 "강철몽 鋼鐵夢"-

- 어벤저스가 만들어질 수 있던 원동력인 아이언맨. 아이언맨 1편이 대박치지 않았다면 마블도 그냥 꿈으로 접어뒀을지도 모릅니다. 쿠키 영상에 등장한 퓨리? 그건 그냥 팬서비스.라고 넘겨버리면 그만이었을테니

- 하지만 아이언맨은 대박을 쳤고, 토니 스타크를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줄여서 로다주)도 대박을 쳤고. 어벤져스는 이렇게 등장해서 대박치고 있고..

- 정말 로다주와 토니 스타크는 아무리봐도 싱크로율 200%인 것 같습니다. 마블이 우리는 로다주가 없어도 아이언맨을 만들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는 하는데.. 미안 마블. 이젠 로다주가 아닌 토니 스타크는 보고 싶지 않을 것 같아...

- 각설하고, 아이언맨 2.5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어벤저스. 그만큼 토니 스타크의 존재감이 크긴 크죠.

- 그래도 역시 그 깐죽거리면서, 말은 얄밉게하면서도 할 일은 다 해주는 까도남(하지만 자기 여자한테는 따뜻하겠지) 이 성립하려면 받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안되죠. 캡틴과 토르가 있어서 성립할 수 있던 시츄에이션들이니 뭐.. 원래 토니는 무뚝뚝하고 고지식한 멤버와 함께 있어야 빛을 발합니다. 어벤저스에서 그 진가를 여지없이 보여줬네요.
 
- 원작이나 영화나 어디에서도 아이언맨은 어벤저스의 초창기 설립 멤버입니다. 단지 원작에서는 어벤저스 결성 당시 슈트가 마크 1(에 금색으로 도색한 것)이라는게...

- 영화에서의 슈트 버전과 원작의 슈트 버전과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겠지만 굳이 비교해보자면 원작의 마크 7은 스텔스 갑옷이더군요. 그러니깐 비교에 의미는 없습니다.

- 많은 분들이 헐크와 아이언맨이 다 나오니깐 헐크 버스터 버전도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아쉽게도 불발이더군요. 뭐, 헐크와 함께 나오다보면 언젠가는 나오겠죠.

- 개인적으로는 트로픽 썬더의 한 장면에서처럼 로다주와 토비가 어벤저스 영화에서 함께 나오는 샷을 기대했는데, 그 꿈은 사라졌네요. 트로픽 썬더의 한 장면이 대게이시대라는게 함정

- 만약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어벤저스와 연계될 수 있다면, 토니의 깐죽과 피터의 끊이지 않는 수다를 동시에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다른 멤버들이 짜증나서 한 대씩 때리겠고.

- 하지만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런 문구가 생각나는군요. "스파이더맨은 촬영장소를 모르고.."

- 이제 아이언맨 3를 기대하며 기다리면 되네요. 익스트리미스 스토리라는데.. 그럼 킹 벤슬리 아저씨는 왜 캐스팅했데.. 익스트리미스 처음 주입 받는 테러리스트? 에이 그건 너무 네임벨류에.. 그렇다면 만다린? 에이.. 만다린을 꼴랑 그걸로 소비해?.. 모르겠습니다. 그냥 머리 비우고 기다리는게 상책인 듯 싶네요.

- 뭔가 쓸 말이 이래저래 많았는데 쓰면서 다 사라졌습니다... 에라이...

- 아무튼 결론은 로다주 짱! 토니 스타크 짱!(응?)

덧글

  • 공국진 2012/05/12 10:50 # 답글

    까도남이자 츤데레군요;;
  • 우르 2012/05/31 19:33 #

    까도남이자 츤데레이자, 내 여자에겐 따뜻한 남자입니다!
  • 잠본이 2012/05/12 13:58 # 답글

    2편에서 토니 알콜중독 스토리의 일부 요소를 따온 것처럼 3편도 익스트리미스에서 설정만 몇개 따오고 얘기는 새로 쓸지도 모르죠. 그편이 더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익스트리미스는 너무 호러스러워서 그대로 영상화하면 손님 다 떨어져나갈듯한 OTL)
  • 우르 2012/05/31 19:33 #

    그렇겠죠? 익스트리미스 넣은 장면 들어가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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