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 빅 쇼
빅 쇼의 펀치로 언더테이커의 실신이라는 황당한 결과를 보여준 이번 노 머시.. 일단 둘 중 하나일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이종 격투기 팬인 언더와 나름 복싱하고 돌아온 빅 쇼가 만들어 낸 이종 격투기 러브러브(응?). 그리고 또 하나는 이 대립의 마지막에서 빅 쇼의 그 펀치를 맞고서 싯 업할 언더테이커..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식의 마무리는 프로 레슬링 같지 않아서 좀 불만입니다.
아무튼, 서로 초크 슬램을 넣기 위해 목을 조르다 빅쇼가 이기는 듯 했으나, 언더옹이 멋지게 DDT로 반격!! 저 거구가 수직으로 찍히다니!! 이번엔 빅쇼가 억지로 끌려올라가 찍혔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더군요. 오오오 저 거구가 수직으로 DDT 당하니 엄청난 임팩트더군요.
그러고보니, 차보가 빅 쇼에게 맞고 날아가고, 언제부턴가 버로우 탄 뱀 닐리.. 그리고 존재감 없는 에지 헤드 때문에 결국 비키와 빅 쇼 듀엣으로 갈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차보가 개별 각본으로 다시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곧 그레고리 헴즈..아 허리케인 헴즈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만..도 복귀하는데 둘이서 대립해도 좋을 것 같고..응? 어라? 그럼 선역 초반 보스 차보 이미지는 그대로인건가?? 어라??;;;;